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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댈러웨이 부인
01.
9p) 꽃은 자신이 직접 사겠노라고 댈러웨이 부인은 말했다.
02.
33p) 그녀는 그의 팔을 낄 권리가 있었다. 비록 그 팔이 아무리 무감각하다고 해도 말이다. 그는 한 조각의 뼈다귀를 줄 뿐이었다. 너무도 단순하게, 너무도 일시적인 감정에 끌려, 단지 스물네 살 밖에 안되어, 영국에는 친구 한 명도 없이, 단지 그를 위해 이탈리아를 떠나 온 그녀이게 말이다.
03.
53p) 장미를 잃어버린 것을 불쌍히 여겨주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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