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만남은 서로의 책임이야.
뭐든 지나치게 미안해할 필요는 없어.
(이시카와 타쿠보쿠)
02.
모든 것에는 깨진 틈이 있어. 빛은 바로 거기로 들어오지.
03.
마음을 다해 대충 한다는 것
04.
공정한 건 아니다만, 며칠동안, 아니 단 하루에 있었던 일이 인생의 행로를 바꿔놓을 수도 있단다.
(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05.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은 결코 채울 수 없는 구멍을 하나씩 남긴다.
(나의 인생 My own life, 올리버 색스)
06.
언젠가 누가 그랬어.
누군가를 사랑하는지 생각해보기 위해 가던 길을 멈춰 섰다면, 그땐 이미 그 사람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거라고.
(바람의 그림자,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만남은 서로의 책임이야.
뭐든 지나치게 미안해할 필요는 없어.
(이시카와 타쿠보쿠)
02.
모든 것에는 깨진 틈이 있어. 빛은 바로 거기로 들어오지.
03.
마음을 다해 대충 한다는 것
04.
공정한 건 아니다만, 며칠동안, 아니 단 하루에 있었던 일이 인생의 행로를 바꿔놓을 수도 있단다.
(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05.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은 결코 채울 수 없는 구멍을 하나씩 남긴다.
(나의 인생 My own life, 올리버 색스)
06.
언젠가 누가 그랬어.
누군가를 사랑하는지 생각해보기 위해 가던 길을 멈춰 섰다면, 그땐 이미 그 사람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거라고.
(바람의 그림자,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